▣ 소프트웨어 품질_기술부채(technical debt, design debt, code debt) 기술 부채(technical debt, design debt, code debt)는 워드 커닝햄(Ward Cunningham)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소프트웨어의 품질 수준에 따라 운영 단계에서 쏟아야 하는 노력이 달라진다는 의미임 개발자가 코딩 규칙을 지키지 않고 자신 만의 방시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더라도 수행은 되지만 이런 경우에는 운영 과정에서 유지보수에 더 큰 노력이 필요함 금융 부채가 있으면 이자를 내야 하듯이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다면 추가로 노력이 더 든다는 것을 은유한 개념임 기술 부채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함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먼저 사용해보고 요구사항을 확인하기 위해서..